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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이 아픈 나를 위해 와이프가 초밥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리뷰 갑니다.
[테이블링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곳]
합리적인 가격대, 위치 그리고 맛 세 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 줄 서서 먹는 집이니 만큼 테이블링 예약은 필수! 테이블링 예약은 오전 11:30(개점)과 동시에 할 수 있다. 팁은 점포 앞에 있는 예약 기계는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한 점 잊지 말고 발품을 팔자!
오늘은 10:40분경 점포앞에서 예약했으며, 대기순번은 18번! 입장 시간은 대략 12:30분쯤 부터 먹기 시작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초밥 : 정통 초밥보다는 뭔가 소스가 있고, 알록달록한 것들이 많다.]
단순 광어초밥, 연어초밥, 새우초밥으로 이루어지기보다는 양념새우 초밥, 간장새우 초밥, 육회 초밥, 갈비 초밥등 퓨전스타일의 초밥이 많고, 또 맛있다. 별도로 요청하면 만들어주니 먹고 싶은 게 있다면 요청하자. 요청한건 구운 연어초밥만 요청했었고 나머진 회전 테이블 위에 있는 것을 선택해서 먹었다.
가격은 접시대로 해서 대충 39천원 나왔다. 집이 근처라서 걸어갔기에 주차권은 요청하지 못했고, 쿠폰은 열심히 모으도록 하자!
토요일 점심 한끼 제대로 채웠다! 오마카세가 맛있긴 하지만, 초밥이 급 땡기고 가격은 저렴하니 가성비가 좋은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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