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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 [여행] - [24년 8월 나트랑 여행] Westin Resort and Spa Cam Ranh 리뷰
비행편 끝나자마자 저렴이 숙소를 구한 시에스타 호텔 및 시내 여행 리뷰!
웨스틴은 가장 마지막에 숙박하고, 공항으로 바로 떠났습니다. (공항 최근접)
시내 -> 아미아나 -> 웨스틴 순!
[비행편]
대한항공 KE467, 인천(ICN) 08:30, 나트랑(CXR) 23:50
도착 후, 완전 사람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출국 후 1박(0.5박)을 위해 SEAESTA호텔로 이동, 벌써 3시 반이네요(한국시간..)
[SEAESTA Hotel]
밤에도 호텔에 체크인하는 분들은 있습니다. 호텔 컨디션 좋았습니다.
얼마 못자고, 09시 반부터 아침 먹으러 출발!
김빈 환전소에서 간단하게 돈 찾았습니다.
[KIM VINH]
환전소에서 환전, 환전은 역시 계산기. 영어 못해도 좋아요. 5만원권 한화도 됩니다.
[ANHOI 식당, 베나자 카드]
맛은 소소, 가격은 비쌉니다! 분짜가 제일 맛있어요. 반쎄오는 그닥. 베나자 카드는 바로 앞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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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KEN, METRAM2]
나트랑이 크록스가 유명하다해서, 같이 하나 샀습니다. 사이즈는 돌아다니면 있고 가격차이는 크게 안나니, 사이즈 있는걸로 고르셔요. 위치는 두군데 다 도보로 얼마 안걸립니다.
[CCCP 커피]
지점이 엄청 많아요, 맛은 결과적으로 비슷하니, 한적하고 시원한곳에서 잠시 들러서 쉬다 가시면 됩니다.
[시내 마사지 SWAN SPA]
현지 마사지샵, 카톡 예약했고 괜찮았습니다. 추천. 더울땐 역시 스파로 시간좀 소비해야 합니다..
[약국 BICH THUY]
부부약국이 유명하다고 했지만, 여기로 가봤습니다. 가격은 저렴했고, 물건은 대부분 다 있었습니다.
[한주 분식]
한주분식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엄청납니다. 한번정도만 가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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