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11 [푸꾸옥 마지막] 두짓 프린세스 / 츄온츄온 카페 / Xinchao / 베르사유 / 푸꾸옥 공항 푸꾸옥 마지막 날짜 리뷰 시작합니다 [두짓 체크아웃] 11시 체크아웃이라 사전에 체크아웃하고, 공항 드롭아웃 버스 15시에 신청하고 못 가본 카페랑 맛있었던 식당 마지막으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시간상 마사지랑 망고는 패스할 수밖에 없었다. 조식은 무난하게 먹을만했고, 라하나랑 비슷한 정도? 뷰는 앞에 바닷가가 있다 보니 훨씬 좋았다. [츄온츄온 카페] 원래 카페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요번엔 한 번도 못 갔다. 그래서 찾아놨었던 츄온츄온카페로 바로 고!, 푸꾸옥 이름 모를 산의 꼭대기쯤에 있다 보니 뷰가 뻥 뚫린 게 장점이고, 현지인들도 많이 있었다. 커피는 여전히 스어다를 시켰는데 달고 쓰다 ㅠㅠ. 올 때는 웬만하면 그랩등을 이용하는 게 좋다. 오르막길이 조금 있다. (가격 19만동/2잔) 위치 : ht.. 2023.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