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2일차] 라하나 리조트, 킴스파, 바나나 식당, 그랜드 월드
피곤을 훌훌 털고 드디어 2일 차 리뷰를 시작합니다! [라하나 리조트 수영장] 라하나 리조트 조식은 수영장 바로 앞에서 먹을 수 있다. 아마 7시부터였나, 빠른 조식 후에 잽싸게 수영장으로 다시 고고. 아침에 화창할 때의 수영장은 또 오후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언제 올지 모르니 열심히 놀아야지. [1일 1마사지, 킴 스파, 현지스파] 오전 수영을 마치고, 1일 1 마사지를 즐길 겸, 요번에는 현지스파를 검색했다. 스파는 킴스파. 구글맵에는 안 뜬다. 스파 받는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시설이 당연히 한인샾보다는 떨어지지만, 마사지 스킬이나 가성비는 뛰어났다. 여기는 초행길이라 그랩으로 이동! 피크타임에서 할인권 주는 것으로 알고 할인받았다. (가격 : 4인 59만 동, 약 3만 원 초반, 호텔 팁은 4..
202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