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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67

[다낭 3일차] Esco비치클럽/Caribou 길거리푸드트럭/Thi hoa Ngon/망고가든/Centella Spa/Fario Coffee/Thanh Nam Quan 3일차 리뷰 시작합니다! 다낭 덥습니다 ㅠㅠ. 햇볕이 따가워서 겉옷은 들구다녀야 합니다. 비는 안왔습니다. [Esco 비치클럽] 다낭 와서 최고의 휴식처라고 느낀 비치클럽! 뷰도 예쁘고 자리도 좋고, 사진도 잘나오는 그곳입니다. 다낭오시면 꼭 가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한동안 카톡 배경화면 했습니다 ㅎㅎ (가격 19만동, 약 만원) 위치 : https://goo.gl/maps/mHQnk5fUzV3CQ8H58 Esco Beach Bar Lounge & Restaurant · Lô 12 Võ Nguyên Giáp, Mân Thái,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 음식점 www.google.co.kr [Caribou Foodtruck 길거리 푸드트럭] 길거리 푸드트럭에 망고스.. 2023. 1. 10.
[다낭 2일차] 바나힐 / 목해산물구이 / 라센스파 / 롯데마트 다낭 여름휴가 2일 차 시작합니다!! [바나힐 투어] 아침 8시경부터 버스에서 만나서, 저녁 5시까지 한 투어이다. 아마 클룩에서 예약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현지 가이드가 영어로 열심히 설명해주셨다. 안에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있지만 도중에 내려갈 수 없으므로 필수!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현지분들도 많이들 놀러오시더라) 사진 건지기 쉽지 않다. 미리미리 좋은 자리 선점해서 구도 잡고 찰칵. (금액은 사전예약 2명이 약 10만원 했다, 스타벅스는 인형포함 59만 동! 약 3만 3천 원이다.) 위치 : https://goo.gl/maps/ZszTYMhz6DoGVuiZ6 썬월드 다낭 아시아파크 · 1 Phan Đăng Lưu, Hoà Cường Bắc, Hải Châu, Đà Nẵng, 베트남 ★★★★.. 2023. 1. 10.
[다낭 1일차, 22년 7~8월] 포포인츠 다낭/Tonkin 분짜/ari 스파/다낭성당/브루맨 커피 다가오는 여름휴가와 코로나 완화로 인해 오랜만에 다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람들 많이 없을 때 다녀온 리뷰! [출발 : 공항엔 사람이 많다...]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줄이 길어서 당황했다. 오다가 버스 밀렸으면 큰일날 뻔.. 여차저차 출국수속 하고 비행기 기다리는데 보이는 예쁜 무지개 ㅎㅎ 기분이 설렜다! 에어부산 타고 갔는데 기내식 괜찮았다! 뭔가 벌써부터 해외느낌! 면세점들은 문을 닫았다. [포포인츠 쉐라톤 다낭 체크인] 코로나 전에 방문했을 때는 지어지고 있었던 호텔인데, 예쁘게 잘 지어졌다. 메리어트 등급으로 이그잭으로 업그레이드! 일반룸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고 일단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다. 위치 : https://goo.gl/maps/J85P3QzaQ65hMPS.. 2023. 1. 9.
[푸꾸옥 여행경비/항공권] 4인기준 비용 [비엣젯 항공권 야간 비행기] 항공권은 크게 싸다고 느낄 정도의 금액은 아니었다. 그냥 적당히 산정도? 시간대는 다들 야간밖에 없더라... [총 경비, 4인기준] 귀국하는 분이 있다보니, 12/25~26일 비용은 줄어들었다. 그전까지는 대부분 그랩으로 움직였고 4인 기준 가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4명이 현지에서 3일동안 한화 70만 원 정도 사용했다. 내용에 참조하시길! 현지에서 사용한 금액을 보면 하루에 마사지 포함 십만원 정도씩 썼다고 볼 수 있다. 크게 비싸진 않게 놀다왔습니다! [푸꾸옥 여행 모음] 푸꾸옥 1일차 : https://tinyurl.com/2hpvq676 푸꾸옥 2일차 : https://tinyurl.com/2m4nf2rp 푸꾸옥 3일차 : https://tinyurl.com/2qgs.. 2023. 1. 8.
[푸꾸옥 마지막] 두짓 프린세스 / 츄온츄온 카페 / Xinchao / 베르사유 / 푸꾸옥 공항 푸꾸옥 마지막 날짜 리뷰 시작합니다 [두짓 체크아웃] 11시 체크아웃이라 사전에 체크아웃하고, 공항 드롭아웃 버스 15시에 신청하고 못 가본 카페랑 맛있었던 식당 마지막으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시간상 마사지랑 망고는 패스할 수밖에 없었다. 조식은 무난하게 먹을만했고, 라하나랑 비슷한 정도? 뷰는 앞에 바닷가가 있다 보니 훨씬 좋았다. [츄온츄온 카페] 원래 카페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요번엔 한 번도 못 갔다. 그래서 찾아놨었던 츄온츄온카페로 바로 고!, 푸꾸옥 이름 모를 산의 꼭대기쯤에 있다 보니 뷰가 뻥 뚫린 게 장점이고, 현지인들도 많이 있었다. 커피는 여전히 스어다를 시켰는데 달고 쓰다 ㅠㅠ. 올 때는 웬만하면 그랩등을 이용하는 게 좋다. 오르막길이 조금 있다. (가격 19만동/2잔) 위치 : ht.. 2023. 1. 8.
[푸꾸옥 4일차] 두짓 프린세스 / 베르사유 비치클럽(Versailles - Beach Club Phú Quốc) / Hong si 버블티 / 키엔써이(Bún quậy Kiến Xây) / 길거리 망고 동행 커플이 먼저 한국에 돌아갔던 4일 차 리뷰 시작합니다! [두짓 프린세스 수영장] 오전부터 조식 먹고 두짓 프린세스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국으로 먼저 돌아가는 일행은 오늘이 마지막인 만큼 열심히들 놀았다 ㅎㅎ 아침에 가 햇살이 부드럽게 비추는 것이 수영장이 예뻤다. 물도 차갑지 않았고. [Versailles - Beach Club Phú Quốc : 베르사유 비치 클럽] 리조트 안에도 좋은 식당이 있지만, 어제 갔었던 해변가를 산책하여 머드 풀장이 있던 베르사유 비치 클럽에 가보기로 했다. 푸드류도 팔고 구글맵에 평점이 좋았다. 일단 더운 날씨에 그늘 자리가 있고, 선풍기를 틀 수가 있어서 선선하게 지낼 수 있었고, 음식도 맛있는 것이 엄청 많았다. 추천!! (한국 카드로 계산 가능, 1,47..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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