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차는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키즈클럽, 식당을 오갔습니다.
하루 충분히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어제 하루로는 부족했어요.
조식은 그냥 3일차에 한번에!
오전 수영장
10시 반쯤 수영장으로 나왔습니다.


수영장 안에 Pool Bar가 있습니다.

아이가 더욱 물에 잘 놀았어요. 그늘이지만 춥지 않아요!
Kanpai 점심
2시쯤 점심은 어제 저녁에 갔던 Kanpai에서 먹었습니다.






칸파이가 너무 맛있어서 ㅠㅠㅠㅠㅠㅠ 또 가버렸습니다. 다른데도 가봐야 하는데.... 저 교자 계속 먹게됩니다 ㅠㅠ 그리고 여기 특유의 마요네즈 소스 ㅎㅎ 좋아요.
영수증에 찍힌 금액은 2,995.47바트(약 13만원)입니다.

Phuket Coffee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에 자허 케이크, 초콜릿 쿠키를 먹었습니다. 아이는 뻗어서 모처럼 여유롭게 커피와 케이크 먹었어요 ㅎㅎㅎ 수영장의 좋은점!!!!
영수증에 찍힌 금액은 576.73바트(약 2만원)입니다.

물 빠진 해변
비치를 한번 가봐야죠. 3시쯤 해변에 나갔더니 바위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좀 특이한 바다이고, 생태계가 좋다는 내용이 있어서, 가봤는데, 스노쿨링 같은거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이 엄청 맑아서 물고기가 다보여요. 아직 딸아이는 뭔지 잘 모릅니다 ㅎㅎㅎ 그저 파도만 신기할 뿐. 돌이 단단해서, 쪼리로는 힘드니까 아쿠아슈즈 같은거 있어야 쉽게 나갔다 올 수 있어요.
바다는 럼샥 앞에 있습니다.
키즈클럽
3시 반쯤 실내 놀이 공간에 갔습니다.








13개월 기준: 놀만 한데, 좀더 큰 아이들이 있으니, 부모님이 옆에 있어야 해요. 사람도 많아서.. ㅎㅎ 그냥 잠시 구경으로 만족!
이른 저녁 Kanpai
5시에 Kanpai에 또 들렀습니다. 치킨 테리야키 키즈 메뉴와 꼬치 3가지를 시켰습니다.
키즈메뉴를 먹을 곳이 애매해서, 애만 먹고 후다닥 나왔습니다!! 저녁을 두번 먹을줄이야.
영수증에 찍힌 금액은 1,075.78바트(약 5만원)입니다.

Chang Thai 저녁
5시 반쯤 Chang Thai로 옮겼습니다. 점심과 메뉴판이 다릅니다.








저녁메뉴가 훨씬 퀄리티 있어요. 사람도 한적하니, 여기도 추천합니다. 메뉴는 하나씩 읽어보고 시켜보시는걸 추천!
아기가 먹을 만한 메뉴: 아이메뉴가 없어서... 칸파이를 간 이유!
영수증에 찍힌 금액은 3,489.81바트(약 15만원)입니다. 푸 팟 퐁 커리, 깡 톳 그라티엠이 들어 있습니다.

밤 해변 바
7시 넘어 해변 쪽에 조명이 켜졌습니다. 낭만넘쳐요.. 벌레도 없고 진짜 좋습니다 ㅎㅎㅎ 한국사람들도 자주 보이네요...


럼샥! 럼샥! 럼샥! 샷샷샷!
The Lounge


마지막은 항상 로비 라운지에서 음료와 과일을 먹었습니다. 과일은 아이꺼, 우리는 알콜이든 논알콜이든... ㅎㅎ 저 파인애플 저래보여도 엄청 맛있어요.
영수증에 찍힌 금액은 800.36바트(약 3만원)입니다.

호텔 타이 마사지
9시쯤 호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와이프가 먼저 받고, 저는 키즈룸에 있고, 그다음 제가 받고!



스파 포스터에도 1,290바트로 적혀 있습니다. 이벤트 가격인데, 리조트 안 가격치고 저렴해서(나갈수가 사실 없어요.. 멀어서) 하루 걸러 오늘 받기로 합니다!

전통 타이 마사지 60분, 1,290바트(약 5만원)입니다. 이건 올인클루시브 제외입니다 ㅎㅎ

확실히, 고급 스파에서 받는 마사지는 핑크마사지와 또 다른 맛입니다. 시원하고, 깔끔하고, 향 좋고, 압 적당하고... 좋아요. 다른 맛이 있습니다.
2일차 마무리
식사와 음료 영수증 5장을 더하면 8,938.15바트(약 38만원)입니다. 마사지는 뺀 금액입니다.
오늘도 본전(BEP) 달성!
오늘 하루도 배부르게 든든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잘 놀고... 나중에 한국와서 알았지만 많이 탔네요..ㅠㅠ
다음 글은 3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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