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날은 오전에 호텔 수영장, 오후에 빠통, 밤에 공항으로 움직였습니다.
비행기가 밤 11시 25분이라 하루를 거의 다 썼습니다.
이날 힘듭니다. 레이트체크아웃을 했지만, 올인클루시브는 12시에 끝이에요. 먹는건 최대한 12시까지 먹고, 쟁여야 합니다.
이제부턴... 공항 전까지 전쟁입니다. 푸켓 시내에서 버티기!
갈때는 역시 호텔에서 공항까지 나판폽 아저씨께 요청!
조식
8시 40분쯤 조식을 먹었습니다.


한국음식이 있었더라구요. 완전 맛있습니다. 그리고 저 마라탕(국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 수영장, Pool Bar
마지막 위치는 역시 수영장과 풀바. 조식 부지런히 먹고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서 놀고 있습니다.
11시 땡치자마자, 어제 골라두었던 메뉴를 2개씩 시켜서 준비합니다. (거의 11시 50분에 나왔어요. 초조....)
아이가 이제 낮잠을 수영장에서 쉽게 잡니다 ㅎㅎㅎㅎ






피냐 콜라다에 찍힌 금액은 353.10바트(약 1만원)입니다.

점심은 수영장 자리에서 먹었습니다. 과일 플래터, 치킨 윙 2개, 스프링롤 2개입니다.
과일은 무조건 아이꺼에요. 다 먹어요. 밥도 잘먹고 과일도 잘먹고... 올인클루시브 너무 고마워.


찍힌 금액은 1,541.87바트(약 7만원)입니다.


음료를 더 시켜 찍힌 금액은 659.12바트(약 3만원)입니다.

11시 50분쯤 풀바 적용하고, 바로 스타벅스로 달려갔습니다... 케익과 마지막 체크아웃 커피사러...
근데 하나 놓친게,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체크아웃, 빠통 이동
3시쯤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마지막날 처음 탄 셔틀버스 ㅎㅎ.. 이거 없으면 밖에 나가라면 돈좀 듭니다.


짐은 이때 맡기고, 체크아웃하고, 애기 공항이랑 비행기에서 먹을거 싸서 별도로 보관하고... 여하튼 계획이 좀 필요합니다.
핵심은 공항에서도 울지 않도록 준비하는게 가장 큰거 같습니다.
또 땀이 많이 날 수 있으니, 필요하면 옷도 준비!
빠통까지는 차가 많이 밀려서.. 대략 30분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편도로만 하고, 올때는 우버 불렀어요. 올 때도 차 밀리니 여유있게.
Sansabai Massage
3시 40분쯤 정실론의 Sansabai Massage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시원하게 놀 곳은 정실론, 근데 여기 마사지가 유명하더라구요. 2일차에 한번 받고 못받았으니 당연히 고고
와이프 먼저, 저는 아이랑 정실론 구경.
여기 요청하시면 남자 관리사님 오시는데, 저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세게 받았는데,
하고나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파서 탭을 얼마나 쳤던지....)
추천!



딥 타이마사지 추천합니다! 좋아요. 가격은 100바트 비싼가 그렇습니다.
2일차 호텔 마사지와 비교하면, 호텔은 고급지고, 여기는 야생의 무에타이 전사들이 받는 그런느낌?? 와이프도 동감!
아참 대기할 때 물 주니까 목마르시면 여기서 먹고 가셔요! 친절합니다.

딘타이펑
푸켓 마지막 저녁.... 와이프가 먹고 싶어하던 딘타이펑이 있어서,
6시 20분쯤 저녁을 먹었습니다.




샤오롱바오 8개, 우육면, 돼지갈비 볶음밥, 콜라 제로를 시켰습니다.
합계는 1,078.13바트(약 5만원)입니다.
리조트 가격이 세긴 세구나....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5만원 막 이러고...ㅋㅋㅋ
빨리 금전감각을 찾아야지...


공항, KE678
저녁을 먹고 호텔에 들러서 짐찾아야죠. 그다음 공항으로 갔습니다.
나판폽 아저씨에게 요청했고, 또 차가밀리더라구요. 두시간 좀 걸렸습니다. 공항에도 사람 많아요.
KE678 푸켓 23:25 → 인천 07:35





아기 간식 사진입니다. 기내에서 주셔서 잘 챙겨왔습니다 ㅎㅎ


제육쌈밥 너무 좋습니다. 밤비행기라 불을 밥먹고 바로 꺼줘서 대략 1시 전에는 꺼준듯 합니다. 그래서 좀 재웠어요.
올때는 그래도 좀 덜 힘들어했습니다. 바로 자버렸어요.
푸켓 마무리
밤비행기가 역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하지만 애가 걷기 시작한다면, 아무리 2년 내에 공짜 수준이라지만,
좌석은 업그레이드가 좋을거 같아요.
멀린비치말고도 다른곳도 가봐야죠. 메리어트 만세!!!!
일정과 총비용은 다음 글에서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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