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결론: 지브리샵은 호텔과 매우 가까워서 무조건 방문해야죠.
지브리의 팬이던 아니던, 귀여움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홀린듯이 싼거라도 사게 되어 있습니다.
동물원은 날씨가 더우니 양산 필수!
한눈에 보기 (26년 6월 3일 방문, 공식 요금·시간은 26년 11월 확인)
- 위치: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히가시야마코엔역에서 정문까지 걸어서 3분, 나고야역에서 한 번에 갑니다.
- 운영시간: 9:00~16:50(입장은 16:30까지), 매주 월요일 휴원이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평일에 쉬어요.
- 입장료: 어른 800엔(26년 10월 1일 인상 후, 저희 때는 500엔), 중학생 이하는 무료예요.
- 유모차: 정문 안내소 등에서 300엔에 빌릴 수 있어요. 저희는 유모차와 아기띠를 같이 썼습니다.
- 둘러본 동물: 코끼리, 레서판다, 기린, 북극곰, 코알라관, 코뿔소
- 수유실·기저귀 교환대: 입구 쪽 휴게실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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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셋째 날은 오전에 나고야역 부근 지브리 숍, 낮에 콘파루, 오후에 히가시야마 동식물원, 저녁에 사카에 고토니 스시였습니다.
돈구리 공화국(지브리 숍)
오전 11시 15분쯤 돈구리 공화국에 갔습니다. 고양이버스와 토토로 포토존이 있습니다.





JR 게이트 타워 1층에 있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 샀는데, 결국 흰색 티 잠옷을 하나 샀습니다 ㅎㅎ
디즈니 스토어
바로 이어서 디즈니 스토어에 들렀습니다. 지브리보다는 한적합니다. 구경하고 나왔어요 ㅎㅎ

콘파루 선로드점
12시쯤 콘파루 선로드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카츠산도 정말 맛있어요. 일본에 올때마다 시도합니다 ㅎㅎ. 에비산도든 카츠산도든 강추!

에비프라이 샌드와 포크카츠 샌드를 시켰습니다.


합계는 ¥2,100(약 2만원)입니다.

맛도 좋고, 양은 적당히, 애기의자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히가시야마 동물원
📍 히가시야마 동물원 위치
1시 25분쯤 히가시야마 동식물원(히가시야마 동물원) 정문에 도착했습니다. 입장권 2장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어른 500엔이었고, 아기는 무료입니다(중학생 이하 무료). 26년 10월 1일부터 어른 800엔으로 올랐어요.
가장 가까운 역은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히가시야마코엔역이고, 정문까지 걸어서 3분입니다. 나고야역에서 한 번에 갑니다.
나고야 원데이패스 있으면 할인해주니, 있다면 할인 받으세요!
저희도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정문 근처 식물 벽입니다.

아기는 더위에 지친건지 낮잠시간인지... 유모차에서 잠들었습니다. 코뿔소, 코끼리 봐야 하는데 ㅠㅠ


코끼리 방사장입니다.

너무 자길래, 2시쯤 실내 휴게 공간에서 쉬었습니다. 시원하고 좋았어요.
레서판다입니다.

2시 40분쯤 원내 카페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먹을만 했습니다.
3시 10분쯤 기린 방사장입니다.

북극곰입니다.

코알라관 앞입니다.


코뿔소 방사장입니다.


동물원은 좀 커서, 유모차 필수입니다. 언덕은 크게 어려운거 없습니다. 남편분들 화이팅!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는 입구쪽 휴게실에 있어요!
고토니 스시
호텔에서 쉬었다가 저녁 6시쯤 다시 나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사카에로 갔습니다. GU에서 산 반바지 막 입고 다녔습니다..ㅋㅋ
6시 40분쯤 지하 통로에 있는 고토니 스시에 도착했습니다. 6시 45분으로 예약했습니다. 히츠마부시 파는곳 옆 통로에 있어요.

아기띠로 아기를 안고 먹었습니다. 애기의자는 없어요. 좁은 곳이라.. 회사원들 회식하기 좋은 곳

스시 모둠과 생맥주입니다.

타마고 스시와 우니입니다.


이름을 까먹었는데.. 뭐였더라...
참치 스시입니다.

니쿠도후와 쿠시카츠입니다.


구글맵으로 예약했었고, 금액은 적당했습니다. 니쿠도후? 이거 맛있게 먹었어요(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비조리 데운거라고 와이프가 알려주네요)
스시류는 비린거 못먹으면 약간 호불호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애기 안고 먹어야 해서 오래는 못먹어요. 생맥이랑 간단히 먹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시끄러워서 (이랏샤이마세!!) 애기 졸리다면 짜증낼 수 있습니다.
8시쯤 지하철로 호텔에 돌아오고, 라운지가서 각자 간단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마무리!
아기랑 히가시야마 동물원 팁
- 유모차와 아기띠를 같이 썼습니다. 유모차는 정문 안내소 등에서 300엔에 빌릴 수도 있다는데, 가져간게 있어서 패스!
- 입장료는 어른 800엔(26년 10월부터, 저희 때는 500엔), 중학생 이하는 무료예요. 나고야 원데이패스 할인 있어요! (500엔에 입장 가능)
- 9:00~16:50 운영(입장은 16:30까지), 매주 월요일 휴원입니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평일에 쉬어요.
-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히가시야마코엔역에서 걸어서 3분입니다.
- 오르막은 좀 있는데, 그게 힘든것 보다는 더워요..
- 입구쪽 휴게공간에 수유실 있습니다!
히가시야마 동물원 아기랑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도 입장료를 내나요?
중학생 이하는 무료라 아기는 입장료가 없어요. 어른은 800엔(26년 10월 1일부터, 그전 500엔)입니다.
Q. 나고야역에서 어떻게 가나요?
지하철 히가시야마선으로 한 번에 가서 히가시야마코엔역에서 내리면 정문까지 걸어서 3분이에요.
Q. 유모차를 빌릴 수 있나요?
정문 안내소 등에서 300엔에 빌릴 수 있어요. 저희는 유모차와 아기띠를 같이 썼습니다.
Q. 쉬는 날과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9:00~16:50(입장은 16:30까지)이고 매주 월요일 휴원,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평일에 쉬어요.
Q. 수유실이나 기저귀 교환대가 있나요?
입구 쪽 휴게실에 있어요. 코뿔소 방사장 근처였던 것 같아요!
3일차 마무리
동물원은 덥지만 갈만합니다. 고토니 스시는 약간 실망(비린걸 잘 못먹어서, 우니는 맛있대요. 하지만 스시는 다른집이 더 좋고 다른 포스팅에 있습니다.)
가츠산도 꼭 드셔보시고, 지브리파크는 추천! 두군데 있는데 JR 타워보다는 다른지점이 더 커요!
다음 글은 마지막 날, 나고야성과 야바톤, 센트레아 세계의 야마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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