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워도 나고야성은 한번 가봐야죠! 추천! 오사카성이랑 비슷하지만, 그래도 느낌이 다릅니다.
한눈에 보기 (26년 6월 4일 방문, 공식 요금·시간은 26년 11월 확인)
- 입장료: 어른 1,000엔(26년 10월 1일 인상 후, 그전 500엔), 중학생 이하는 무료예요.
- 가는 법: 지하철 메이조선 나고야성역(옛 시야쿠쇼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에요.
- 운영시간: 9:00~16:30(혼마루고텐 입장은 16:00까지), 12월 29일~1월 1일 휴무예요.
- 둘러본 곳: 천수각 앞 광장, 천수각 둘레 산책로(석벽·정원), 성 안 공원, 근처 빨간 NAGOYA 조형물
- 아기: 나고야성은 아기띠로 다녔습니다. 유모차도 갈 수는 있지만 길이 덜컹거려요.
- 점심: 야바톤 나고야역 미쓰이빌딩 북관점(지하 1층)에서 와라지 정식, 극상 리브 철판 정식을 시켰어요.
- 센트레아(공항): 3층 세계의 야마짱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합니다. 공항 안에 수유실이 있어요.
이전 글: 나고야 3일차, 히가시야마 동물원·지브리 숍 후기
마지막 날은 오전에 나고야성, 점심에 야바톤, 오후에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에 공항으로 갔습니다.
체크아웃은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했습니다!
나고야성
📍 나고야성 위치
오전 10시쯤 나고야성 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어른 입장료는 500엔이었고, 26년 10월 1일부터 1,000엔으로 올랐어요. 중학생 이하는 무료라 아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지하철 메이조선 나고야성역(옛 시야쿠쇼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천수각 앞 광장입니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천수각 안에 들어가진 않고(수학여행? 소풍? 온 친구들이 3팀이 넘어서 그냥 패스!) 밖에서만 구경했습니다.
10시 25분쯤 천수각 둘레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석벽과 정원이 이어집니다.




성 안 공원입니다.
11시 10분쯤 나고야성 근처 빨간 NAGOYA 조형물입니다.

유모차, 아기띠 모두 필요합니다. 유모차 좀 덜컹거리긴 하는데, 아빠가 힘들면 잠시 도움을 요청해야죠... 아기띠 하루 종일 하면 허리랑 고관절 아프니..ㅠㅠ
야바톤 나고야역 미쓰이빌딩 북관점
12시쯤 야바톤에 갔습니다. 지하 1층입니다. 나고야에 유명한 미소카츠 전문점입니다!

와라지 정식, 극상 리브 철판 정식, 파,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합계는 ¥5,380(약 5만원)입니다.

미소카츠는 맛있어요.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약간 질릴 맛? 와이프가 남긴거 더 먹을 때는 좀 질렸어요!
아기는...애기의자가 없어서, 저렇게 좁은 곳에서 안고 먹어야 합니다. 고생은 좀 해야해요. 매장은 크긴 한데.. 의자는 편안하지 않습니다.
빅카메라 나고야 JR 게이트타워점
1시쯤 빅주판에 들렀습니다. 와인과 맥주 매대가 있습니다.


삿포로 골드스타 350ml 2개를 샀습니다. 합계는 ¥1,896(약 2만원)입니다. 못본거 같아서 사갔어요
와인, 샴페인 등 엔화가 저렴해서 하나 살까 했는데 그렇게 싸진 않더라구요(메인 가격을 올려서.) 가격비교는 잘 하시고 사시는게 좋겠습니다.
호텔에 돌아와 쉬고 체크아웃한 이야기는 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 후기에 있어요.
메이테스 선 중부국제공항
오후 5시쯤 열차로 공항에 갔습니다. 아기는 가는 길에 잠들었습니다.

표는 클룩등에서 미리 사면 되고, 지정석은 굳이 필요 없어요. 캐리어는 지하철 타듯이 준비하면 됩니다. 유모차도 마찬가지에요. 자리는 넉넉했었습니다.
세계의 야마짱 (중부국제공항)
5시 반쯤 센트레아 3층 세계의 야마짱에 갔습니다. 여기 강추에요.

태블릿으로 주문합니다. 테바사키, 도테니 밥, 케첩 스파게티(나폴리탄!!), 생맥주 2잔을 시켰고 화면 합계는 ¥3,454(약 3만원)입니다.





테바사키, 나폴리탄, 생맥주 정말 맛있어요. 브랜드긴 하지만 공항이라면 저는 여기는 무조건 강추!
공항 수유실, 귀국
공항 안 수유실에서 분유 먹일 수 있습니다!

저녁 8시쯤 에어로케이 비행기에 탔고, 밤 10시 50분쯤 청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자다가 깨니(이착륙시 자세가 불편하니까), 애는 한번 깬다고 무조건 생각하고 준비하는게 좋겠습니다. 과자등 넉넉하게 챙겨야 겠어요.
아기랑 나고야성·센트레아 팁
- 나고야성은 아기띠로 다녔습니다. 유모차도 가능한데, 덜컹거림이 많아요. 디럭스임을 감안해도요.
- 나고야성 입장료는 어른 1,000엔(26년 10월부터, 그전 500엔), 중학생 이하는 무료예요.
- 한 시간쯤 둘러봤습니다. 너무 더웠어요.
- 센트레아(공항)에서 수유실 있으니 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 정비타임!!
나고야성 아기랑 자주 묻는 질문
Q. 나고야성 아기 입장료가 있나요?
중학생 이하는 무료라 아기는 돈이 들지 않아요. 어른은 1,000엔(26년 10월 1일부터, 그전 500엔)입니다.
Q. 유모차로 다닐 수 있나요?
저희는 아기띠로 다녔어요. 유모차도 갈 수는 있지만 길이 덜컹거려서, 디럭스 유모차라면 더 그렇게 느껴질 거예요.
Q. 둘러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저희는 10시쯤 매표소에 도착해 11시 10분쯤 근처 NAGOYA 조형물까지, 한 시간 남짓 밖에서만 둘러봤어요. 너무 더웠거든요.
나고야 마무리
3박 4일 총평입니다. 아기와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확실히 비행기가 좀 힘들긴 합니다. 나머지는 견딜 수 있어요. 즐겁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아이는 집에서 잘 기어다니지 않고, 아기띠로 재워야 잘 자는 그러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리에서 안아주면 잘 있어요.
에어로케이 앞뒤좌석에 충분히 아기띠 할만합니다. 고관절은 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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